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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가 만든 ‘사커봇’, 러시아월드컵 한국 우승확률 0.2% 전망

수학자가 만든 ‘사커봇’, 러시아월드컵 한국 우승확률 0.2% 전망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8.06.07 13:58:35 | 수정 : 2018.06.07 14:30:08

유럽의 한 수학 박사가 개발한 ‘사커봇’이 2018 러시아월드컵 우승 확률을 점쳤다. 이에 따르면 한국은 0.2%다.

미국 매체 ‘CBS’는 7일(한국시간) 사커봇의 러시아월드컵 우승 확률 결과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의 우승 확률은 1/500로, 백분율로 환산할 때 0.2%다. 전체 팀 중 공동 26위(호주, 모로코, 튀니지)에 해당한다.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건 일본(1/300, 0.3%)이었다.

사커봇은 독일이 2/7(28.5%) 확률로 우승할 수 있다고 봤다. 브라질(1/4, 25%), 프랑스, 스페인, 아르헨티나(이상 1/6, 16%), 벨기에(1/10, 10%), 잉글랜드(1/20, 5%) 등이 뒤를 이었다.

이 매체는 “사커봇의 예상대로 스포츠 도박을 했다면 1800%의 수익을 냈을 것”이라며 사커봇의 높은 적중률을 소개했다.

사커봇은 영국 출신 데이비드 섬프터 박사가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섬프터 박사는 스웨덴 웁살라 대학에서 응용 수학을 가르치고 있으나 스스로를 ‘축구 수학자’라 칭할 정도로 축구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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