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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수성구 후보들, “현충일에 로고송·율동 없다”

현충일 의미 되새겨 절도 있는 선거캠페인 펼치기로… 모의평가 있는 7일도 선거 운동 절제

최태욱 기자입력 : 2018.06.05 19:51:39 | 수정 : 2018.06.05 19:51:41

대구 수성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6일과 7일 절도 있는 선거캠페인을 약속했다.


대구 수성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 전원이 현충일인 6일과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있는 7일 절도(節度) 있는 선거캠페인을 펼친다.

남칠우 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구청장 후보는 5일 성명을 내고 “수성구 지역 선거에 출마하는 모든 민주당 후보들은 현충일인 6일 로고송을 틀거나 율동을 하지 않고, 선거사무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음주가무를 자제하라는 지침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또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있는 7일에도 로고송과 율동은 시험이 끝난 오후 4시 이후에 활용하고 학교 주변에서는 연설을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현충일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7일에는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의 시험을 방해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남칠우 후보는 “어려운 선거 환경 속에서 여전히 한 표가 아쉽지만 그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야할 가치가 있다. 품위 있는 정치, 품격 있는 정당으로 대구 정치의 변화를 한걸음씩 내딛겠다”며 “오는 8일과 9일 사전투표에 많이 참여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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