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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에 반복된 새마을금고 강도, 3분만에 2천만원 털어가

조계원 기자입력 : 2018.06.05 19:51:25 | 수정 : 2018.06.05 19:51:28

/사진=연합뉴스 제공

경북 영천의 한 새마을금고에 5일 무장 강도가 들었다. 이 새마을금고는 지난 2000년에도 강도 피해를 본 지점이다.

경찰에 따르면 경북 영천 한 새마을금고에 이날 낮 흉기를 든 강도가 들어와 직원을 위협하고 현금 20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모자에 마스크를 쓴 키 172cm 가량의 남성은 이날 오후 1시 35분께 새마을금고에 흉기를 들고 들어와 직원들을 위협해 현금 20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범행에 걸린 시간은 단 2~3분에 불과했다.

경찰은 법인이 도주 경로 등을 고려해 인적이 드문 해당 새마을금고 지점을 범행 대상으로 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지점은 민가에서 동 떨어져 있으며 인근에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위치해 있다.

경찰은 범인이 돈을 탈취한 이후 톨게이트를 이용해 빠져나간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고속도로 주변 CCTV 확인 작업을 진행중 이다.

한편 해당 새마을금고 지점은 과거에도 한 차례 무장강도를 맞은 바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해당 지점은 2000년 무장 강도가 들어와 560만원을 가지고 달아난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인적이 드문 곳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의 보안강화 필요성을 촉구하고 있다.

조계원 기자 Chok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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