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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 오달수·최일화 편집 재촬영 ‘신과함께-인과 연’, 악재 딛고 흥행할까

‘성추문’ 오달수·최일화 편집 재촬영 ‘신과함께-인과 연’, 악재 딛고 흥행할까

인세현 기자입력 : 2018.06.05 16:50:30 | 수정 : 2018.06.05 16:50:35

배우 오달수·최일화의 성추문 논란으로 재촬영을 진행한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가)이 오는 8월 1일 개봉 소식을 알렸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1000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내용의 이야기다. 앞서 지난해 개봉해 144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후속 작품. 

‘신과함께-인과 연’은 ‘신과함께-죄와 벌’과 동시에 촬영을 마쳤지만, 출연배우 오달수와 최일화가 성추문에 휩싸여 이들의 분량을 삭제하고 재촬영을 감행했다. 오달수가 맡았던 판관 역할은 배우 조한철이, 최일화가 소화한 캐릭터는 배우 김명곤이 연기한다.

‘신과함께-인과 연’에서는 저승과 이승을 넘어 저승 삼차사들의 과거를 잇는 대장정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이야기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저승 삼차사 강림(하정우), 해원맥(주지훈), 덕춘(김향기) 사이에 숨겨졌던 비밀은 물론 눈물샘을 무한 자극했던 수홍(김동욱)이 저승에서 펼칠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쿠키 영상만으로 많은 이들의 집중적 관심을 받았던 이승의 새로운 얼굴, 성주신(마동석)의 활약 또한 영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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