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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게임 순위-모바일] ‘뮤오리진2’·‘카이저’ 수직상승

김정우 기자입력 : 2018.06.05 14:40:26 | 수정 : 2018.06.05 14:40:32

'뮤 오리진 2' 이미지. 사진=웹젠


5일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전날(4일) 동시 출격한 ‘뮤 오리진 2(웹젠)’와 ‘카이저(넥슨)’ 두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매출 순위가 수직상승했다.

전날 오후 정식 출시된 뮤 오리진 2는 하루 만에 14위까지 매출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작 ‘뮤 오리진’도 64위로 아직 100위권 내에 있어 ‘뮤’ 시리즈의 IP(지식재산권) 영향력을 증명했다.

오는 7일 출시를 앞두고 같은 날 오전 사전 오픈 서비스를 시작한 카이저는 33위로 전날 대비 약 50순위 상승했으며 카이저 12세이용가 버전도 56위까지 올랐다.

두 신작과 함께 상위권 MMORPG들의 강세도 이어졌다. 1~3위를 지키고 있는 ‘리니지M(NC)’, ‘검은사막 모바일(펄어비스)’, ‘리니지2 레볼루션(넷마블)’부터 5위 ‘라그나로크M(그라비티)’ 등이 있다. 특히 리니지M은 1주년 업데이트에 힘입어 12세이용가 버전까지 10위에 올랐다.

10위권 밖에서도 11위 ‘이터널라이트(가이아모바일)’, 15위 ‘액스(넥슨)’, 19위 ‘테라M(넷마블)’, 21위 ‘반지(ENP)’ 등 MMORPG들이 선방하고 있다.

이외 4위 ‘삼국지M(이펀컴퍼니)’부터 6위 ‘모두의마블(넷마블)’, 7위 ‘마블퓨처파이트(넷마블)’, 8위 ‘피망 포커(네오위즈)’, 9위 ‘페이트 그랜드오더(넷마블)’ 등 10위권 내 순위는 전날에 비해 크게 변하지 않았다.

‘세븐나이츠(넷마블)’가 이터널라이트에 밀려 12위로 하락했고 10위에 있던 ‘소녀전선(XD글로벌)’은 13위로 내려갔다. 지난 주 순위 반등한 ‘오버히트’와 ‘서머너즈 워’는 16·18위에 버티고 있다.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선데이토즈)’, ‘신삼국지 모바일(알리게임즈)’는 30·31위로 하락했다.

이 밖에 ‘붕괴3rd(미호요)’가 24위, ‘펜타스톰(넷마블)’이 80위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배틀그라운드(펍지)’와 ‘아이언쓰론(넷마블)’은 각각 81위, 98위까지 떨어졌다.

인기 유료 게임 순위는 1위 ‘마인크래프트(모장)’, 2위 ‘던전메이커(게임코스터)’에 이어 카이로소프트의 ‘야구부 스토리’와 ‘워터파크 스토리’가 나란히 3·4위를 지켰다.

한편, 이날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서는 리니지M, 검은사막 모바일, 리니지2 레볼루션에 이어 뮤 오리진 2가 4위에 올랐으며 모두의마블이 5위를 차지했다. 카이저는 11위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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