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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상대하기 무리”… 한화 출신 로사리오, 결국 2군으로 강등

문대찬 기자입력 : 2018.06.04 16:34:09 | 수정 : 2018.06.04 16:34:14

한신 타이거즈윌린 로사리오. 사진=한신 타이거즈 홈페이지

한화 이글스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사랑 받았던 윌린 로사리오가 2군 강등의 수모를 당했다.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소속의 로사리오는 3일 열린 2018 NPB 세이부 라이온즈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1군 명단에서 제외돼 2군으로 내려갔다. 2군 강등은 올 시즌 처음이다. 

로사리오는 2016년부터 2시즌 동안 한화에서 3할3푼 70홈런을 기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2년간 총액 75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으로 일본 무대에 진출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대실패에 가깝다. 48경기에 나와 2할3푼 4홈런 22타점 46삼진의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결국 코칭스태프의 신뢰도 바닥났다. 가네모토 도모아키 한신 감독은 일본 언론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상대하는 투수에겐 조금 무리일 것 같아 결단을 내렸다”며 로사리오의 2군 강등 배경을 설명했다. 선발 다와타 신사부로의 슬라이더에 고전할 것이라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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