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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이탈리아 3대1로 완파…한국은 보스니아에 3대1로 완패

프랑스, 이탈리아 3대1로 완파…한국은 보스니아에 3대1로 완패

조계원 기자입력 : 2018.06.02 12:58:41 | 수정 : 2018.06.02 13:12:49

/사진=프랑스 국가대표팀 트위터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후보인 프랑스가 A매치에서 이탈리아를 3대1로 완파했다. 반면 한국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평가전에서 1대3으 완파 당했다.

프랑스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베이라서 열린 A매치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3대1로 승리했다. 

프랑스는 전반 8분 만에 움티티의 첫 골로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또 전반 29분에는 프랑스의 그리즈만이 PK 기회를 잡아 두 번째 골을 달성했다. 

이탈리아는 전반 34분 보누치가 만회골에 성공했지만 프랑스가 후반 18분 뎀벨레의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 골을 골대에 집어 넣으면서 패배했다.

이번 경기로 프랑스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후보 자격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랑스와 달리 한국은 전날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출정식 성격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평가전에서 3대1로 허무하게 패배의 쓴 잔을 마셨다.

경기 후 신태용 감독은 “선수를 공정하게 선발하고자 (후보 선수를) 투입하다 보니 조직력이 흔들리면서 보이지 않는 실수가 나온 게 패인이었다”면서 “결과 가져오지 못한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스리백 양쪽에 있는 선수들에겐 좀 더 풀백 개념을 갖고 나오게끔 시켰으나 선수들이 안으로 좁혀 들어가는 성향이 강해 상대에게 쉽게 내준 부분을 인정한다”면서 “시간을 갖고 계속 쓴다면 고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한편 신 감독은 2일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할 23인의 엔트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엔트리에는 골키퍼로 김승규, 김진현, 조현우, 수비수로 오반석, 박주호, 정승현, 김영권, 장현수, 윤영선, 홍철, 김민우, 고요한, 이용, 미드필더로 기성용, 이승우, 문선민, 주세종, 정우영, 구자철, 이재성, 공격수로 손흥민, 황희찬, 김신욱 등이 이름을 올렸다. 

조계원 기자 Chok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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