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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삼진’ 추신수, 멀티출루 행진 중단… 타율 0.259로 하락

문대찬 기자입력 : 2018.05.31 14:47:26 | 수정 : 2018.05.31 14:47:29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사진=AP 연합뉴스

추신수의 멀티출루 행진이 중단됐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3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5푼9리로 하락했다.

추신수는 이날 시애틀 선발투수 제임스 팩스턴을 상대로 고전했다.

추신수는 1회초 무사 1루 첫 타석에서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0대1로 밀린 4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왔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5회초 무사 만루 찬스에서도 루킹 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팩스턴이 마운드에서 내려가고 나서야 출루에 성공했다. 3대5로 뒤진 7회초 무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이어 후속타자 마자라의 2타점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7대5로 팀이 앞선 8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섰으나 풀카운트 접전 끝에 루킹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 22일 양키스전부터 30일 시애틀전까지 이어온 9경기 연속 멀티출루 행진이 중단됐다.

텍사스는 7대6으로 승리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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