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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랜차이즈’ 카페베네, 기업회생 인가…경영정상화 발판 마련

유수환 기자입력 : 2018.05.30 21:43:06 | 수정 : 2018.05.30 21:43:09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 카페베네는 30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 인가를 받았다. 이로써 카페베네는 재무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회생법원에서 진행된 관계인 집회 결과 카페베네는 회생 담보권자 99%, 회생 채권자 83.4%의 동의를 얻었다.

회생 인가는 지난 1월 25일 개시 결정 이후 4개월 만이다.

지난달 23일 제출된 조사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카페베네의 존속 기업가치는 415억원으로 평가됐다. 이는 청산가치 165억 원보다 245억원 높게 평가받은 것이다.

카페베네는 이번 기업회생 인가 결정에 따라 회생채권의 경우 원금의 30%를 출자전환하고 나머지 70%를 현금 변제할 계획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가맹점 중심의 경영으로 회생절차를 조기 종료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유수환 기자 shwan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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