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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강동경희대병원, BK바이러스 진단키트 공동연구 진행 外

유수인 기자입력 : 2018.05.29 15:47:33 | 수정 : 2018.05.29 15:47:36

◎강동경희대병원, BK바이러스 진단키트 공동연구 진행=강동경희대병원은 지난 24일 강동경희대병원 인산홀에서 하임바이오텍과 BK바이러스 진단키트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K바이러스는 신장이식환자에서 신장기능장애와 이식신장 상실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이다. 1971년 환자 이름의 약자를 따서 BK바이러스로 명명됐다. 신장이식을 받은 환자는 조기에 BKV(신장 이식 후 BK바이러스 감염) 활성화를 억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주기적인 선별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기존에는 혈액을 통한 침습적 방법으로 진단해 왔다. 하지만 이번 공동연구로 소변검사를 통해 비침습적 방법으로 쉽고 빠르게 진단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기택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개발될 진단키트는 세계 최초의 BK바이러스 진단키트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국내 유수의 기업과 함께 연구역량을 강화해 신의료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 러시아 모스크바 연수의 대상 심포지엄 개최=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28일 러시아 모스크바시에서 모스크바 연수의를 대상으로 심포지엄(Global Medical Academy Alumni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과 모스크바시는 2013년 맺은 대규모 교육연수 협약을 시작으로 인연을 이어왔으며, 이 협약의 결실로 2014년부터 모스크바 보건국 소속 병원에서 파견된 120명이 넘는 의사들이 글로벌 메디컬 아카데미 교육연수프로그램을 통해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선진의료 기술을 교육 받았다.

이번에 개최된 심포지엄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의료 연수를 받은 러시아 의료진을 포함해 한국과 러시아 양국의 의료 분야 저명인사들이 참석해 학문 및 임상 분야에 있어 최신 경향과 그동안 일궈온 혁신적 성과들을 공유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서창석 서울대학교병원장, 전상훈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을 포함한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들, 그리고 김민기 서울의료원장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모스크바시 새로운 협력 모델의 구축(타티아나 무흐타사로바 모스크바시 보건국 부국장) ▲분당서울대병원 교육연수 프로그램 진행경과 및 향후 계획(나기영 대외협력실장)등 양 기관의 협력관계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 및 논의는 물론 ▲의료의 미래(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장) ▲위암 복강경 수술(김형호 암센터장) ▲전립선암 로봇수술(변석수 비뇨의학과 과장) ▲심장혈관 중재술(채인호 심장혈관센터장) ▲비만 및 대사 수술의 최신 지견(외과 박도중 교수) 등 의료 관련 최신 지견 및 동향에 대한 발표와 패널 토의가 이어졌다.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원장은 “모스크바시 보건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 연수 프로그램이 올해로 5주년을 맞이했다”며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교육을 받은 러시아 의사들이 본국으로 돌아가 임상현장에서 양국 간 보건의료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해주고 있어 보람이 크다”고 전했다.

모스크바시 보건국 타티아나 무흐타사로바(Tatyana Mukhtasarova) 부국장은 “모스크바시 보건의료 향상에 분당서울대병원이 크게 기여해 온 점에 감사드리며 특히 올해부터는 모스크바시 보건국 소속 병원 경영진을 대상으로 하는 CEO 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양 기관 사이의 상호 협력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입원환자 위한 깜짝 선물 이벤트 열어=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지난 28일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깜짝 선물 이벤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병원은 입원환자에게 점심식사를 배식하면서 즉석복권(긁는 복권)도 함께 전달하고, 당첨자 250명에게 휴대용세면도구, 물병, 수건 등을 선물했다.

한은경 영양팀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마무리하며 힘겨운 입원치료 과정에 계신 환자분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열었다”고 말했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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