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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도네이션 방송과 아동복지 지원 등 사회공헌 '활발'

몸짱소방관 달력 판매와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도 실시 중

구현화 기자입력 : 2018.05.29 14:10:12 | 수정 : 2018.05.29 14:10:16


GS홈쇼핑은 1995년 창사 이래 사회복지 전반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유통업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기업이다

GS홈쇼핑은 TV를 이용하는 유통회사로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상품 판매 프로세스를 사회적기업과 공익상품에 재능기부하며 우리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 또한 아동복지를 테마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홈쇼핑의 방송 시간은 곧 돈, 시간과 함께 기회를 기부하는 도네이션 방송

GS홈쇼핑의 도네이션(기부) 방송 따뜻한 세상 만들기프로그램은 올해 방송 11주년을 맞았다. GS홈쇼핑은 지난 2006년부터 매월 상품 판매를 위한 TV홈쇼핑 방송시간의 일부를 별도로 할애해 공익적 사업에 기부하고 있다.

우리나라 TV홈쇼핑이 고작 20여 년의 역사를 가졌다는 점과 상업방송의 최전선임을 감안하면 회사의 매출이나 이익에 기여하지 못하는 도네이션 방송이 지난 11년 동안 꾸준히 방송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꾸준히 도네이션 방송을 통해 를 위한 소비가 아닌 우리를 위한 소비의 경험을 확산시키면서 고객과 함께 새로운 기부문화를 만들어나가는 TV홈쇼핑의 새로운 전형을 열고 있다.

GS홈쇼핑은 희귀 난치병 아동의 사연을 방송하고 따뜻한 관심을 호소하는 모금방송 형태로 도네이션 방송을 시작했다. 난치병 환아들의 방송 사연을 보고 ARS 모금전화를 통해 통화 당 2000원씩 적립한 시청자들의 성금과 GS홈쇼핑의 지원금 등 수십억원이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돼 가정형편이 희귀난치병 환아 150여명의 치료비로 지원됐다.

지난 2010년부터는 사회적기업 상품의 판매에 도네이션 방송을 적극적으로 할애하고 있다. 장애인재활단체, 친환경기업, 공정무역단체 등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한 상품에 수수료 없이 방송시간을 기부하는 것은 물론 패키지 디자인이나 상품 구성 등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판로와 홍보가 절실한 사회적 기업들은 GS홈쇼핑의 22년 홈쇼핑 방송 노하우와 인터넷, 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으며 기업가치를 알리고 상품을 광고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리게 됐다. 고객 역시 필요한 상품을 구입하면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무엇보다 사회취약층의 일자리 확보를 통한 자립을 돕게 됐다.

소외 아동들의 문화 체험을 통한 정서 지원사업에도 힘써

GS홈쇼핑은 도네이션 방송 외에도아동복지를 주요테마로 설정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GS홈쇼핑이 2005년부터 10년 넘게 지속하고 있는 무지개상자 프로젝트는 경제적 문제로 문화와 교육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무지개 빛깔처럼 다양한 특기 적성 교육과 문화 체험 기회를 주는 정서 지원사업이다.

GS홈쇼핑은 이 사업을 통해 국제구호단체기아대책이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행복한 홈스쿨아동들에게 음악, 각종 공연 관람 등 문화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저소득층 아동들의 정서 안정 및 사회성 발달을 돕고 있다.

무지개 상자의 대표 활동인행복한 꼬마 음악가는 어려운 환경으로 악기를 접하기 힘든 아동들에게 악기 지원 및 레슨을 실시, 감성을 자극하고 사회적응, 동기유발, 표현력 증진 등과 같은 교육적 효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 전국 35개 지역의 행복한홈스쿨에 바이올린, 플룻, 오카리나 등 700여 점의 악기를 전달했으며 행복한홈스쿨 모든 아동들이 한 가지 이상의 악기를 다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악기 레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11년에는무지개상자프로젝트를 통해 악기교육을 받고 있는 전국 700여 명 중 추천과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35명의 아동을 단원으로 하는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를 창단했으며 매년 음악캠프 및 정기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몸짱 소방관 달력과 신생아살리기모자뜨기 캠페인도 진행 

GS홈쇼핑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함께 몸짱소방관 달력을 판매하고 있다. ‘몸짱 소방관 달력은 저소득층 화상환자를 돕기 위해 제작한 달력으로 작년이 4번째 판매다. GS홈쇼핑은 몸짱 소방관 달력의 판매를 담당하며, 초기 제작비 지원과 함께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오고 있다. 해당 금액은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치료비 부담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층 화상환자에게 전달된다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신생아살리기 캠페인도펼치고 있다.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은 저체온증으로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에 살고 있는 체온조절과 보온이 필요한 생후 28일 미만의 신생아들을 위해 털모자를 직접 만들어 보내는 대표적인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12년 동안 지속된 이 캠페인은 지난 열두 시즌 동안 90만명이 참여해 모두 170만개 이상의 털모자를 모았다. 이들이 뜬 모자들은 우즈베키스탄, 에티오피아, 네팔, 앙골라, 잠비아 등 11개 나라에 기부됐으며, 키트 판매를 통해 모인 수익금도 모자 전달국의 보건사업에 쓰여 약 180만명의 아동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했다.

GS홈쇼핑 사내 임직원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활발하다. 임직원 120여 명이 자원봉사동호회라임오렌지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자선바자회, 도서기증, 방과 후 공부방 개보수, 장애인 산책 봉사, 소년소녀가장 청소년 캠프 봉사, 홈스쿨 크리스마스 파티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10년부터는 대학생 봉사단리얼러브도 운영하고 있다


구현화 기자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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