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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게임 차트] ‘배틀그라운드’ 주간 점유율 38.72%…‘피파온3’↓

김정우 기자입력 : 2018.05.16 18:41:43 | 수정 : 2018.05.16 18:41:48

게임트릭스 5월 2주차 순위. 자료=미디어웹

이달 2주차에 들어 PC방 게임 이용시간 순위에서 넥슨의 ‘피파온라인3’ 하락세가 본격화 됐다. 블리자드의 ‘오버워치’의 점유율이 소폭 반등했고 엔씨소프트의 ‘리니지’의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에 따르면 지난 7~13일 PC방 게임 사용시간 순위는 26주째 1위를 지키는 ‘배틀그라운드(펍지·카카오)’에 이어 ‘리그오브레전드’와 ‘오버워치’의 2·3위 구도가 유지됐다.

배틀그라운드와 리그오브레전드 평균 점유율은 각각 38.72%, 24.71%로 전주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오버워치는 ‘경쟁전’ 모드 10시즌이 시작되면서 8.56%로 상승했다.

이어 넥슨의 피파온라인3가 5위로 하락하면서 ‘서든어택’이 4위로 자리를 바꿨다. 피파온라인3의 점유율은 2.76%로 전주 대비 23.01% 감소율을 보였다. 피파온라인3는 이달 차기작 ‘피파온라인4’ 출시를 앞두고 있어 이용자 이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6~8위는 ‘스타크래프트(블리자드)’, ‘메이플스토리(넥슨)’, ‘던전앤파이터(넥슨)’ 순으로 평균 점유율은 모두 증가했지만 순위는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

9위에 오른 리니지는 전주 대비 43.13%의 증가율로 1.08% 점유율을 기록, ‘블레이드 & 소울(엔씨)’를 10위로 밀어냈다.

10위권 밖에서는 12위에 자리한 ‘아이온(엔씨)’이 전주 대비 두 단계 상승한 반면 ‘한게임 로우바둑이(NHN)’가 16위에서 18위로 2순위 하락했다.

한편, 미디어웹은 전국 약 1만개 PC방 모집단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대한민국 게임백서’ 지역별 비율에 따라 약 4000개 표본 PC방을 선정해 게임트릭스 순위를 집계한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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