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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지역민 생명안전망 확대 구축

생명사랑 병의원·약국 4곳 신규 지정, 총 13곳 운영

최재용 기자입력 : 2018.05.16 16:55:04 | 수정 : 2018.05.16 16:55:15

생명사랑 병의원 지정식.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은 지역주민의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사랑 병의원·약국 4곳을 신규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생명사랑 병의원은 성심요양병원, 한사랑의원, 일심한의원 등 3곳이며, 생명사랑 약국은 탑리약국 1곳이다.

생명사랑 병의원·약국은 정신건강문제 고위험군이나 자살위기자로 생각되는 이웃주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정신보건기관을 안내해 주는 우리 동네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지난 2016년부터 서부권역(안계·다인)인 의성읍에 병의원 6곳, 약국 3곳을 생명사랑 병의원·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해왔다.

올해는 동부권역(금성면)에 병의원 3곳, 약국 1곳을 추가로 지정했다.

의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몸과 마음이 약해졌을 때 제일 먼저 찾게 되는 우리 동네 병의원·약국이 생명사랑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발견·개입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우리나라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5.6명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에 역대 정부 최초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국정과제에 포함시켰다.

의성=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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