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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17일 스테이지4 돌입…서울은 발리언트와 맞대결

윤민섭 기자입력 : 2018.05.16 17:02:48 | 수정 : 2018.05.16 17:02:51

지난 7일(한국시간)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3 타이틀 매치에서 우승을 차지한 뉴욕 엑셀시어 선수들이 기쁨의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 7일(한국시간) 스테이지3 타이틀 매치를 끝으로 짧은 휴식기에 들어갔던 오버워치 리그가 스테이지4를 맞아 다시 기지개를 켠다. 플레이오프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에 접어든 만큼, 참가 팀들 간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 블리자드 아레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오버워치 리그의 스테이지4 첫 경기를 진행한다. 이번 스테이지4는 1.22패치 버전으로 진행돼 신 영웅 브리기테가 등장한다.

서전은 LA 글래디에이터즈와 샌프란시스크 쇼크가 장식한다. 전력 차이가 크지 않은 두 팀인 만큼 접전이 예상된다. 지난 스테이지3에서 글래디에이터즈는 4위를, 샌프란시스코는 5위를 차지했다. 모든 스테이지를 총 망라한 리그 순위에서도 글래디에이터즈가 8위에, 샌프란시스코가 9위에 올라있다.

이어서 서울 다이너스티와 LA 발리언트의 경기가 펼쳐진다. 지난 스테이지3에서는 발리언트가 3위에, 서울이 7위에 이름을 올려 다소 희비가 엇갈렸다. 하지만 리그 순위에서는 서울이 4위, 발리언트가 5위를 기록 중이다. 플레이오프의 윤곽이 뚜렷해질 마지막 스테이지에 접어든 만큼, 서로가 서로를 잡아야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마지막 경기는 갈수록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선보이는 댈러스와 반대로 서서히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상하이의 맞대결이다. 지난 스테이지3에서 각각 11위와 12위를 기록한 최하위권 두 팀이다. 리그 순위도 10위와 12위로 별반 차이가 없다. ‘게구리’ 김세연을 중심으로 반등하는 상하이가 시즌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오버워치 리그는 이번 스테이지4를 끝으로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플레이오프는 오는 7월11일부터 7월21일까지 10일에 걸쳐 진행되며, 상위권 6개 팀이 진출해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또한 결승은 7월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다.

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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