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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캠프 “임대윤 후보 허위사실 유포… 법적 책임 각오해야”

“공약 하나 지켰고 구미시장 만나 취수원 이전 논의 없었다”는 임 후보 발언에 직격탄 날리며 반발

최태욱 기자입력 : 2018.05.16 16:48:55 | 수정 : 2018.05.16 16:48:58

권영진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예비후보 측이 16일 대변인 논평을 내고 임대윤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허위사실 계속 유포할 경우 법적 책임을 각오해야 된다”고 경고했다.


권영진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예비후보 측이 임대윤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허위사실을 계속 유포할 경우 법적 책임을 각오해야 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권영진 예비후보 측은 16일 대변인 논평을 내고 “16일자 지역 언론의 보도를 보면 임 후보가 지난 15일 열린 대구경북 중견언론인 모임 초청 토론회에서 ‘권 시장은 4년간 연 7조 원의 예산을 쓰면서 156개 공약 중 안심연료단지 이전 하나만 실천했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근거와 출처도 제시하지 않은 채 일단 비난하고 보자는 식의 자세이며 집권여당의 대구시장 후보로서 기본을 망각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신문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운동본부의 민선 6기 광역자치정부 평가에서 대구는 서울, 세종, 경기, 경북, 제주 등과 가장 우수한 SA 등급(95점 이상)을 받았다. 또 대구시의 공약이행률은 87.18%로 156개 공약 가운데 136개를 이행한 것으로 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권 후보 캠프는 또 “임 후보가 ‘취수원 이전 문제와 관련해 권영진 시장이 구미시장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했는데, 이 또한 명백한 허위사실로 남유진 구미시장을 세 차례 만나 진지한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쟁 후보를 비난하기에 앞서 먼저 자신의 공약이 과연 지킬 수 있는 것인지, 시민과 유권자들을 속이는 내용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보기를 바란다”며 “구태 정치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근거 없는 내용을 무책임하게 계속 유포할 경우 법적 책임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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