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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젊은 친구들, 대한민국 ‘헬조선’ 아닌 ‘문재인 보유국’ 트윗”

이영수 기자입력 : 2018.05.16 16:24:36 | 수정 : 2018.05.16 16:24:42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출정식 및 공천장 수여식에서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세계 평화의 중심인물이 됐다. 젊은 친구들은 대한민국이 ‘헬조선’이 아니라 ‘문재인 보유국’이 됐다고 해외여행 다니면서 트윗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된 것은 우리가 약속했던 평화를, 어떤 누구는 ‘위장쇼’가 아니냐고 하는데 쇼는 없었고 진짜 평화가 나타났다는 것”이라며 “4월 27일 남북 두 정상이 만났다. 금단의 선을 오가는, 손을 나란히 붙잡고 형제처럼 분단의 선을 넘나든 두 정상을 보는 전 세계인은 감격했다. 그래서 전 세계인구 70억이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서 남북이 소통하는 모습을 보고 얼마 지나지 않아 봄이 한창 무르익을 무렵에 한반도 평화의 기운이 싹 트는 것을 목도했다”고 전했다.

추미애 대표는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이 열린다. 어떤 누구는 ‘하필 지방선거 하루 앞두고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것은 어떻게 사정한 것 아니냐’고 이야기 한다. 사정했다. 전 세계 70억 인구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대한민국이 한반도에 평화가 오라고 트럼프에게 사정한 것 맞는 말 아닌가? 전 세계가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는데 이 평화를 지지하고, 국회에서 비준해주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마땅한 책무이거늘 이것을 정쟁거리로 삼고, 시기질투하고, 날짜가 하필 선거 하루 전이냐, 그렇게 소심하게 굴어서야 말이 되겠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는 보수층마저도 자유한국당에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보수층 66%, 자유한국당 지지자 40%, TK지역의 70%가 문재인 대통령 잘한다, 지지한다고 답변하고 있다. 그 여세를 몰아서 한반도에 평화의 기운이 정착되고, 한반도 경제가 살아나도록 평화와 공존, 번영이 함께하도록 지방선거 압도적으로 승리하자”고 강조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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