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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5개 기업 ‘월드클래스 300’ 선정

R&D 및 해외마케팅 등 연 최대 국비 15억7000만원 지원

김희정 기자입력 : 2018.05.16 15:29:37 | 수정 : 2018.05.16 15:29:46

경북도청 전경. 쿠키뉴스 DB.

 

경북도내 5개 기업이 중소기업청 주관 ‘2018년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세계시장에서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유니코정밀화학(대표 송방차랑), ㈜전우정밀(대표 김동진), ㈜신라공업(대표 최병선), ㈜에이엠에스(대표 박상만, 이명곤), ㈜월덱스(대표 배종식) 등이다.

경북도는 2015년부터 지역 우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 이번 신규 선정에 비수도권 중 경북지역 기업이 가장 많이 선정됐다.

특히 포항에 소재한 수처리·표면처리 화학약품 제조기업인 ㈜유니코정밀화학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수출 확대로 2015년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선정된데 이어 2016년 1000만 달러 수출탑 수상, 2017년 경북도 청년고용 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된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다.

또 경북PRIDE상품 기업인 ㈜전우정밀은 경산에 소재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로 매출 다각화를 위한 꾸준한 제품개발과 스마트공장 구축 등으로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높은 품질 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6년 글로벌강소기업을 거쳐 이번에 월드클래스 300으로 선정돼 글로벌 자동차부품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향후 5년간 연 15억원 이내의 R&D를 비롯해 연 7500만원 이내의 해외마케팅지원, 금융·IP컨설팅·인력 등에 대한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송경창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이번에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경제성장, 수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들 기업이 세계 속의 히든챔피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기관들과 협력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안동=김희정 기자 shi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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