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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시점’ 조사위원회 “프로그램 존폐 여부, 정해진 바 없어”

‘전지적 참견시점’ 조사위원회 “프로그램 존폐 여부, 정해진 바 없어”

인세현 기자입력 : 2018.05.16 14:58:09 | 수정 : 2018.05.16 15:34:35


‘전지적 참견시점’ 조사위원회가 프로그램 존폐 여부에 대해 밝혔다.

16일 오후 2시 서울 성암로 MBC 사옥에서 ‘전지적 참견시점’ 조사위원회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조능희 조사위원장을 비롯해 오세범, 고정주, 전진수, 이종혁, 오동운 조사위원이 참석했다.

전진수 예능국 부국장은 “조사위원이기도 하지만 예능본부 소속된 PD로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지금 현재 프로그램 제작과 관련해서는 모든 것이 중단돼 있다. 프로그램 출연자들도 오늘 공식 조사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결과 발표 후 각 출연자들과 논의해 향후 방송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하겠다. 현재까지는 구체적으로 논의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앞서 ‘전지적 참견시점’은 지난 5일 방송에서 이영자가 어묵을 먹는 장면에 세월호 뉴스 특보 합성 화면을 사용해 도마 위에 올랐다. 이 장면은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모욕한 것을 떠올리게 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MBC 측은 조사위원회를 꾸려 사건을 자체적으로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승호 MBC 사장은 SNS를 통해 세월호 유가족과 시청자, 이영자에게 사과했다.

‘전지적 참견시점’은 오는 19일까지 결방을 확정한 상태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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