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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몸살 복귀 후 이번엔 종아리 경련

다르빗슈, 몸살 복귀 후 이번엔 종아리 경련

문대찬 기자입력 : 2018.05.16 14:47:50 | 수정 : 2018.05.16 15:02:04

시카고 컵스의 다르빗슈 유. 사진=AP 연합뉴스

다르빗슈 유가 복귀전을 치렀으나 종아리 경련으로 4이닝만 소화했다.

시카고 컵스 다르빗슈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3피안타 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다르빗슈는 지난 시즌 종료 후 컵스와 6년 최대 1억5000만 달러, 보장금액 1억2600만 달러에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시즌이 열린 뒤 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하며 3패를 떠안았다. 그가 5회를 넘긴 경기는 단 2번뿐이었다. 직전 등판인 지난 3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도 피홈런 3방 포함 4⅓이닝 6실점(5자책)으로 무너졌다. 설상가상 등판 이후 독감 바이러스 감염 증세로 부상자명단(DL)에 오르며 팬들의 진한 실망감을 자아냈다. 

다르빗슈의 이번 등판은 13일만의 복귀전이었다. 컨디션은 좋았다. 최고 구속은 96마일(154㎞)에 달했다. 슬라이더의 각도 예리했다. 

하지만 4회 오른쪽 종아리에 경련이 발생해 61구만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다르빗슈는 던지겠단 의지가 강했지만 트레이너와 상의한 조 매든 감독이 교체를 지시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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