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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NFL이북지역 농업용 방제드론 사용가능

정수익 기자입력 : 2018.05.16 11:11:53 | 수정 : 2018.05.16 11:11:51

경기도 파주시는 영농철인 4월부터 10월까지 비행금지선(NFL) 이북지역에 농업용 방제드론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월 탄현면과 9사단 30연대, 지난 515일 문산읍 및 장단출장소와 1사단 해당연대의 농업용 방제드론 운용협약(MOU) 체결로 민북지역 농업인의 숙원이 해결됐된 것이다.

민북지역은 비행금지구역이라는 규제로 농업용 드론을 사용하지 못해 경운기나 트랙터에 부착해 농약을 살포했던 어려움을 겪어왔다.

농업용 방제드론은 지난해 합동참모본부에서 유엔사로부터 개정된 유엔사 규정 95-3 ‘P-518 한국 전술지대 비행절차통보를 받은 이후 파주시 NFL 이북지역 방제드론 운용계획 수립으로 군부대의 적극적인 대민행정 서비스로 MOU 체결이 신속히 이뤄졌다.

탄현면 대동리 신호범 이장은 광역방제기의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지역에서 농작물의 병해충 방제가 곤란했었는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적은 인원으로 병해충 방제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민관군 상생협력을 통해서 복지농업 실현에 더욱 다가가게 됐다드론 운용자 준수사항을 꼭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업용 방제드론 운용신청은 비행시행일 4일 전에 합동참모본부에 온나라, 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파주=정수익 기자 sagu@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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