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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맹활약에 방긋한 두산, 박건우 ‘황당 사고’에 가슴 쓸어내려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8.05.16 10:51:19 | 수정 : 2018.05.16 10:51:21

양의지.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15일 KBO리그에서 두산 베어스는 양의지의 활약과 박건우의 ‘황당 사고’로 희비가 교차했다.

두산 베어스는 이날 9회 말 투아웃 김재환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SK 와이번스를 6-4로 꺾었다. 1위 자리 다툼이 치열한 상황에서 나온 꿀 같은 승리였다. 양의지는 1홈런 2안타 2타점으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두산은 이날 3회까지 3점을 내줬으나 타선이 침묵해 끌려갔다. 그러나 6회 양의지가 2점 홈런을 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SK가 9회 초 1점을 추가하며 다시금 앞서갔으나 곧장 두산이 3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결정 지었다. 승리투수는 함덕주, 패전투수는 박정배다.

두산은 1위 탈환에 격한 승리 세레머니를 했다. 김재환의 홈런으로 경기가 마무리된 상황에서 앞서 주자로 나가있던 박건우가 홈을 밟는 과정에서 뒤통수를 가격 당하고 정신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곧 의식을 되찾았지만 순간 분위기가 싸하게 가라앉았다. 박건우는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건우는 이번 시즌 39경기에 나서 타율 0.299, 2홈런, 20타점, 4도루로 활약 중이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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