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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물놀이 수경시설 수질 관리 강화

6월 말 가동 앞두고 대구 36곳 수질 검사 진행… 물놀이 후에는 빠른 시간 내 깨끗한 물로 씻어야

최태욱 기자입력 : 2018.05.16 10:17:46 | 수정 : 2018.05.16 10:17:48

대구시가 6월 말 가동을 앞두고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 관리를 강화한다. 사진은 동구 신암공원 물놀이장.


대구시가 오는 6월 말 가동을 앞두고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 관리를 강화한다.

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 대구에 있는 물놀이형 수경시설 36곳의 수질을 검사한다고 16일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이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순환해 이용하는 바닥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의 인공시설물 중 일반인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시설을 말한다. 

지난해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는 환경부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 관리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수경시설의 수질을 검사했다.

그 결과 대부분 적합판정을 받았으나, 부적합시설은 시설 가동 중지 및 주입 염소 조정과 청소, 재검사 등의 신속한 조치를 취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물이 대부분 순환되므로, 물놀이 후에는 빠른 시간 내 수돗물 등 깨끗한 물로 씻어야 된다.

또 물이 입이나 코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애완동물을 데리고 들어가지 않는 등의 물놀이형 수경시설 이용자 준수사항을 지켜야 한다.

대구시 김형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 감시를 집중적으로 펼쳐 시민과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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