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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우지’ 활약 RNG, 플래시 울브즈 꺾고 그룹 스테이지 1위 확정

윤민섭 기자입력 : 2018.05.16 00:40:26 | 수정 : 2018.05.16 00:41:27

사진=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로열 네버 기브업(RNG, 중국)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1위에 올랐다.

RNG는 1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유럽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EU LCS)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MSI 그룹 스테이지 1위 결정전에서 플래시 울브즈(대만·홍콩·마카오)를 잡았다.

이로써 RNG는 8승3패의 성적으로 그룹 스테이지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회 3일 차까지 1승1패를 반복해 5할 승률에 그쳤던 이들은 4일 차와 5일 차에 각각 2승을 챙기며 반등에 성공했다.

플래시 울브즈는 7승4패의 성적으로 2위를 차지했다. 대회 3일 차까지 전승을 거둬 그룹 스테이지 선두를 달렸던 점을 고려한다면 아쉬운 성적이다. 이들은 4일 차부터 3연패를 기록하는 등 뒷심 부족에 시달렸다.

원거리 딜러 ‘우지’ 지안 즈하오가 다시 한번 맹활약했다. 이즈리얼을 플레이한 ‘우지’는 라인전에서 플래시 울브즈 바텀 듀오를 압도한 데 이어 대규모 교전에서도 자신의 특별함을 뽐냈다. 그는 8킬 노데스 3어시스트로 게임을 마쳤다.

RNG는 초반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했다. 초반 양 팀 정글러가 동시에 승부수를 걸었다. 플래시 울브즈는 탑을, RNG는 바텀을 찔렀다. 플래시 울브즈가 탑에서 득점하지 못한 반면, RNG는 상대 바텀 듀오를 잡아내며 대량득점했다.

RNG는 특유의 바텀발 스노우볼 굴리기 전략을 펼쳤다. 25분경 내셔 남작을 사냥한 이들은 곧장 대규모 교전을 유도해 플래시 울브즈의 탑과 서포터를 처치했다. 그리고 재정비 후 미드로 진격해 게임에 마침표를 찍었다.

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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