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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최악의 상성’ 다시 킹존과 ‘프릴라’에게 찾아온 늑대 공포증

윤민섭 기자입력 : 2018.05.15 23:26:22 | 수정 : 2018.05.16 00:19:34

사진=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이쯤 되면 최악의 상성이라 봐도 무방할 듯하다.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참가 중인 킹존 드래곤X가 또 한 번 대만의 늑대 군단 앞에 무릎을 꿇었다.

킹존은 1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유럽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EU LCS)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MSI 그룹 스테이지 5일 차 경기에서 플래시 울브즈에 완패했다.

시종일관 플래시 울브즈가 일방적으로 득점하는 그림이 그려졌다. 지난 13일 첫 대면에서도 대패한 킹존은 이날 설욕에 실패하면서 이번 대회 플래시 울브즈 상대로 2전 전패를 기록했다. 

킹존과 플래시 울브즈의 악연은 지난 2016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킹존(당시 롱주 게이밍)은 그해 11월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오클랜드 대회 세미 파이널에서 플래시 울브즈에 0대2로 완패하며 조기 귀국한 바 있다. 따라서 이제 킹존의 플래시 울브즈전 상대전적은 통산 0승4패가 됐다.

팀과는 별개로 ‘프릴라’ 김종인·강범현 듀오 역시 플래시 울브즈 상대로 전패 기록을 이어나가게 됐다. 두 선수는 쿠 타이거즈 소속이던 지난 2015년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조별 예선에서도 2번의 맞대결을 모두 패한 바 있다. 팀과 마찬가지로 플래시 울브즈전 상대전적은 통산 0승4패.

두 팀은 오는 18일부터 시작하는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 지은 상태. 세미 파이널 또는 결승전에서 3번째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 또한 열려있다. 대회 우승을 노리는 킹존과 ‘프릴라’로선 ‘늑대 공포증 극복’이라는 또 하나의 숙제를 풀어야만 하는 셈이다.

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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