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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안미현 검사 “문무일 검찰총장, 권성동 영장과 대검 간부 수사 막으려 했다”

이종혜 기자입력 : 2018.05.15 21:02:39 | 수정 : 2018.05.15 21:02:42

사진=뉴스룸 화면 캡쳐

안미현 검사가 기자회견을 열어 ‘강원랜드 채용 비리’수사 과정에서 검찰 지휘부가 외압을 넣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문 검찰총장이 직접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1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강원랜드 수사단이 권성동 의원 수사에 대한 외압 의혹에 검찰 고위 간부가 연루된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문 총장은 해당 간부를 재판에 넘기는 것은 물론, 권 의원에 대한 영장 청구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신 가칭 ‘전문 자문단’에게 권 의원 구속영장 청구 등에 대한 심의를 받아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의 한 관계자는 “문 총장이 권 의원 영장과 대검 간부에 대한 수사와 기소를 막으려다 발생한 일” 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수사단은 권 의원의 수사 외압 과정에서 대검의 A 검사장이 연루됐다고 의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혜 기자 hey33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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