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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내일 판문점서 고위급회담 개최…南국토차관·北철도부상 포함

이종혜 기자입력 : 2018.05.15 19:05:54 | 수정 : 2018.05.15 19:05:57

사진=연합뉴스 제공

남북은 16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고위급회담을 열어  ‘판문점 선언’의 이행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고위급회담은 지난달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선언에 합의한 이후 남북이 후속조치 논의를 위해 처음 마주 앉는 자리다.

15일 업계와 통일부에 따르면 북측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을 단장으로 김윤혁 철도성 부상, 원길우 체육성 부상, 박용일 조평통 부위원장,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민경협) 부위원장 등 5명으로 대표단을 구성했다.

우리 측은 이날 오후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고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과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남중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류광수 산림청 차장 등 5명으로 대표단을 구성했다.

남북 모두 교통담당 고위 당국자가 회담에 나서고 북측에서 남북경협을 담당하는 민경협 인사까지 파견하는 만큼 판문점 선언에서 합의된 동해선·경의선 철도 연결을 비롯해 경제협력 문제가 비중 있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5월 중 열기로 한 장성급 군사회담과 8·15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논의할 적십자회담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고위급회담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혜 기자 hey33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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