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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킹존, ‘해결사’ 문우찬 활약 프나틱 격파… 6승째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8.05.15 18:53:42 | 수정 : 2018.05.15 19:50:57

사진=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커즈’ 문우찬으로 변화를 준 킹존 드래곤 X가 2연승의 쾌조를 달렸다.

킹존은 1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유럽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EU LCS)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8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5일차 경기에서 프나틱을 꺾고 6승째를 기록했다.

프나틱은 정글 트런들-서포터 세주아니를 깜짝 기용했으나 카밀을 고른 문우찬의 균형감 있는 경기 운용에 무릎을 꿇었다.

초반은 프나틱이 좋았다. 일찍이 바텀에서 3킬을 가져가며 주도권을 쥐었다. 이후 프나틱은 바텀을 집요하게 파며 원거리딜러 격차를 벌려나갔다.

탑에서는 ‘칸’ 김동하의 갱플랭크가 ‘도벽’을 활용해 무럭무럭 컸다. 바텀에서 프나틱은 화염, 바람 드래곤 버프를 차례로 챙겼다. 프나틱 미드로 기용된 야스오도 성장세가 돋보였다.

프나틱이 골드에서 소폭 앞선 대치전에 지속됐다. 킹존이 한 차례 대규모 교전에서 크게 이기며 주도권을 쥐었다. ‘비디디’ 곽보성의 빠른 합류 플레이가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킹존이 내셔 남작을 사냥하는 척 하면서 프나틱을 꾀어냈다. 프나틱이 수비에 나섰다가 2킬을 허용했다. 직후 킹존이 내셔 남작 버프를 챙겼다.

정글 지역에서 4킬을 쓸어담은 킹존이 골드격차를 8000 가까이 벌렸다. 킹존이 상대 타워를 차례로 철거해갔다.

미드 한타에서 또 이긴 킹존은 정글을 독식하며 탑과 바텀 억제기를 부쉈다. 골드 격차는 어느덧 1만 넘게 벌어졌다. 34분 두 번째 내셔 남작 버프를 챙긴 뒤 정비를 마친 킹존은 그대로 미드로 가 상대 챔피언을 모두 무너뜨리며 게임을 끝냈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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