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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직파재배 연시회 열어…올해 4300ha 목표

이영호 기자입력 : 2018.05.15 18:43:57 | 수정 : 2018.05.15 18:43:57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15일 오전 하동군 진교면에서 벼 직파재배 확대를 위한 도 단위 기술연시회를 열었다. 

이번 연시회에는 경남도와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협 관계자 및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쌀 적정생산을 위한 33고 실천다짐 행사도 열었다. 

‘33‘3의 경우 벼 재배면적을 줄이기, 질소비료 줄이기, 생산비 줄이기이며, ‘3는 밥맛 좋은 품종 재배하기, 완전미 비율 및 쌀 소비 높이기를 말한다.

 

이날 시연회에서 특히 실제 포장에서 헬기로 벼를 파종하는 항공 산파와 볍씨를 본 논에 파종하는 무논점파 등의 직파 시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경남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벼 직파재배는 못자리를 하지 않고 볍씨를 직접 뿌려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으며 짧은 시간에 넓은 면적 작업이 가능하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경남에서는 직파재배 면적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지난해는 전체 벼 재배면적의 6%4079에 직파재배 했으며, 도농업기술원은 올해 4300ha를 목표로 농협 경남지역본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술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진주=이영호 기자 hoh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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