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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고속도로 '투스카니 의인' 현대차 벨로스터 선물…"그 정도는 누구나 다 하는 거 아닌가"

"그 정도는 누구나 다 하는 거 아닌가"

윤광석 기자입력 : 2018.05.15 11:01:27 | 수정 : 2018.05.15 11:01:16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공


고속도로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의 차량을 자신의 차로 막아 세운 '투스카니 의인' 한영탁(46)씨가 화제입니다.

한씨는 지난 12일 오전 제2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에서 고속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계속 진행하는 차량을 발견했는데요.


운전자가 의식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한씨는 자신의 차량으로 사고 차량을 앞질러 추돌사고를 내며 멈춰 세웠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씨의 투스카니 차량 범퍼와 방향지시등이 파손됐는데요.

소식을 접한 현대자동차가 수리비를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한씨는 파손 정도가 가볍다며 거절했습니다.

이에 현대자동차는 신형 벨로스터 차량을 지급하기로 했는데요.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im****
저러기 쉽지 않을 텐데 아직 따뜻한 사람들이 많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남****
히어로는 마블 영화에만 있는 게 아니라 이런 분이 진정한 영웅입니다

ki****
기업에서 나서서 개인의 선행을 보상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조****
고속도로에서 저런 행동은 정말 목숨을 걸고 하는 것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모범시민상이라도 줘야 할 듯


한씨는 오늘(1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경찰에서 표창장 수여를 고려하고 있다"는 말에

"그 정도는 누구나 다 하는 거 아닌가"라고 답했습니다.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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