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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한 달간 14만명 찾은 하중도 유채꽃단지

최태욱 기자입력 : 2018.05.08 15:55:54 | 수정 : 2018.05.08 15:55:57

대구 금호강 하중도 유채꽃단지에 14만여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시 제공


봄철 대구 대표 관광명소로 떠오른 금호강 하중도 유채꽃단지에 14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8일 지난 4월 7일부터 한 달간 개방한 북구 노곡동 금호강 하중도 9만 8500㎡(3만평 정도)의 유채꽃단지에 전년도보다 127% 증가한 14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1일 최대 방문객 기록은 지난 4월 15일 1만 6865명이다.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 측은 “개방 기간 미세먼지와 꽃샘추위, 강우 등의 변덕스러운 날씨가 잦았던 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대구시는 올해 하중도 개방을 앞두고 화장실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을 늘렸으며, 북구청 주관으로 체험, 공연 등의 행사를 열어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대구시 신윤진 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대구 대표 관광명소로서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낀다”면서 “올해 9월 중 코스모스 꽃단지 개방 때에도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더욱 아름다운 꽃단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강 하중도 유채꽃밭은 올 하반기 방영예정인 드라마 ‘사자’의 촬영지로 활용됐으며, 각종 TV와 라디오 등에 소개되기도 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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