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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원 댓글 ‘조작’… 민주당 현역의원 ‘개입’, 민주당 대표는 ‘침묵’”

이영수 기자입력 : 2018.04.14 14:22:47 | 수정 : 2018.04.14 14:22:55

바른미래당 김정화 부대변인은 14일 “민주당 당원들이 포털 댓글을 조작한데 이어, 그 댓글 공작에 민주당의 현역 국회의원이 개입한 정황이 확인됐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민주당은 국민들에게 ‘분노 유발자’가 되기로 한 것인가? 도무지 전 정권과 변한 게 무엇인가? 정말 대통령만 바뀐 것인가? 이중정당, 위선정당, 민주당의 참담한 민낯이 아닐 수 없다”고 논평했다.

이어 “사태가 이쯤 되면 민주당이 증거를 인멸하기 전에 압수수색을 해야 할 지경이다. 그동안 지지율만 믿고, 민주당 자신들이 추진하는 일은 언제나 정의이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오만함의 힘’이 무엇인지 국민은 매우 궁금하다”며 “여론조작은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말한 추미애 대표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민주당 당원의 댓글 조작은 착한 조작으로 범죄행위가 아닌 것인가? 추미애 대표의 ‘소신’은 어디가고, ‘침묵’만 남은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또 “현 상황을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이번 사건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국민의 ‘혹독한 외면’을 받기 전에 추미애 대표는 묵언수행에서 나와 여당의 대표로서 지금이라도 ‘양심선언’을 하시길 당부 드린다”며 “끝으로 지방선거를 앞두고 댓글조작이라는 범죄 행위가 이루어진 상황에서 댓글조작에 개입한 의원에 대한 ‘구속 수사’와 조직적인 차원에서 ‘불법’과 ‘윗선 개입정도’가 어디까지인지 다시 한 번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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