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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김경수·김태호 물리칠 바른미래당 경남도지사 후보(?)는 김유근씨”

이영수 기자입력 : 2018.04.14 10:40:09 | 수정 : 2018.04.14 10:40:13

비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는 13일 오후 롯데백화점 마산점 18층 대우컨벤션홀에서 열린 경남도당 개편대회에서 “제 말씀 끝내기 전에 한 사람만 소개하고 내려가겠다”며 “김유근씨가 여기에 왔다. 이 분 저는 오늘 처음 봤다. 1974년생이고 해병대고 진주 경산대학교 공과대학교 학생회장 하시고 그다음에는 총학생회 회장 하시고 대학 때 여러분 드론 아는가. 대학교 다닐 때 드론사업을 했는데 그 사업을 아직도 창원에서 공장을 하고 있다고 한다. 본인은 산청에서 고령토를 파서 그걸로 화장품 ‘KB 코스메틱’이라는 화장품 회사를 만들어서 전 세계 13개 나라에 화장품을 수출하는 벤처기업인데 이 양반이 경남도지사 도전해서 김경수도 물리치고 김태호도 물리치겠다고 씩씩하게 나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런데 아직 공천이 안 됐다. 그래서 다음 주에 시작하는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이 양반이 빨리 응모하셔서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엄정하게 심사해서 도지사 후보를 우리가 내겠다. 만약 김유근 해병대 아저씨가 우리 바른미래당의 후보가 만약에 되시면 이 자리 있으신 모든 당원여러분은 돈 한 푼 받지 말고 전부 자원봉사를 가고 당선되게 하셔야 한다. 아시겠나. 나중에 따로 후보들은 소개해 드리겠다. 참고로 예비후보가 마이크를 잡으면 선거법때문에 조심해야되니 예비후보자 소개했으니 들어가라”고 예비 경남도지사 후보 소개를 마쳤다.

그러면서 “정치는 사람이 하는 것이고 표도 사람이 주는 것이다. 정치는 마음에 달려있기 때문에 여러분 바른미래당도 지지도 안나온다고 여론조사 조작하고 네이버에 여론조사 지지도 검색하면서 한숨만 쉬면 그 당은 절대 안된다”며 “여러분 힘내고 두 달이면 세상이 몇 번 바뀔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절대 포기하지 말고 같이 뭉쳐서 전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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