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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구창작스튜디오 '디자인 쇼룸' 오픈

입주 출신 작가들이 제작한 작품 30여 종 전시 판매

김동섭 기자입력 : 2018.03.13 18:20:38 | 수정 : 2018.03.13 18:20:36

경기가구창작스튜디오 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디자인쇼룸’이 문을 열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13일 도 및 포천시,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가구협회, 교육생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가구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 전문가반 교육생 수료식 및 디자인쇼룸 오픈 행사를 가졌다(사진).

 이날 수료생들에게는 1급 목공예 지도사 자격증을 수여했다.

 디자인 쇼룸은 경기가구창작스튜디오의 입주 전문가반 교육생 및 졸업생들이 직접 만든 가구 제품과 소품을 전시·판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문가반 교육생들의 수익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조성하게 됐다. 36.36㎡에 가구제품 및 소품을 최대 30여 종까지 전시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제1기 졸업생과 2기 입주 전문가반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전시회 참가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 결과, 2억6820만 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번 디자인쇼룸 개소와 함께 ‘가구공방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추진, 개인 사무공간 및 공동 기계작업실, 첨단장비실을 지원함으로써 가구공방 1인 창업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정선구 경기도 특화산업과장은 “경기가구창작스튜디오가 전문인력 양성으로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가구창작스튜디오는 2018년 제3기 가구 전문가 창업반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가구공방 스타트업 1인 창업자는 상시 모집 중이다.

수원=김동섭 기자 kds61072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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