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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소식] 고성군, 신속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협약 체결

강종효 기자입력 : 2018.03.13 15:50:32 | 수정 : 2018.03.13 15:50:34

경남 고성군은 1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 내 민간기관 및 단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촘촘한 인적안전망 구축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성우체국, 한국전력 고성지사, 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 경남에너지 남부고객센터, 고성군자율방범연합회 등 관내 민간기관·단체 5곳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한 기관단체는 전기·수도·도시가스검침, 우편물 배달, 취약계층 안부확인 등 지역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고 위기상황이 의심되는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해 지원한다.

이들은 단전·단수·단가스 가구, 경제적·정신적 어려움이 의심되는 가구, 고독사 위험이 우려되는 1인 중장년층 가구 등을 발견 시 고성군희망복지지원단으로 신고하게 된다.

이후 희망복지지원단은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가정방문을 통해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가구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향래 고성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기관단체 간 긴밀한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군 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고성군을 만들도록 노력해가자”고 말했다.

 

고성군, 지방재정 신속집행 지역경제 위기극복

경남 고성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추진한다.

군은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향래 고성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실과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2차 보고회를 가졌다.

고성군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은 시설비 등 39개 과목 2665억원으로 이중 58%에 해당하는 1546억원이 상반기 목표액이다.

군은 지난 9일 현재 집행액은 396억원으로 목표액 기준 14.86%의 집행률을 보이고 있다.

군은 재정집행 10대 추진지침의 긴급입찰 제도 등 각종 신속집행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주요사업의 계획수립, 행정절차 등의 조속한 추진으로 집행목표를 조기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목표 달성을 위해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신속집행 추진상황 점검, 실 집행률 제고 방안 강구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향래 군수 권한대행은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뿐 아니라 하반기 예산의 집중 집행으로 인한 낭비와 비효율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제도다"며 "행정력을 집중해 목표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해 줄 것"을 강조했다.

고성=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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