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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빚는 꿈… 의성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선정

오는 31일부터 초등학생 대상 ‘선사시대 토요(土窯)의 노래’ 교육

김희정 기자입력 : 2018.03.13 12:01:55 | 수정 : 2018.03.13 12:02:01

의성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모사업에 참여한 아동들의 모습. 의성군 제공.

 

의성군과 사회적기업 ㈜제월아트체험센터가 공동 기획한 ‘선사시대 토요(土窯)의 노래’가 2년 연속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13일 군에 따르면 전액 국비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도가 후원한다. 

주5일 수업제를 맞아 매주 토요일 아동 및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와 가족 간 소통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선사시대, 토요(土窯)의 노래’는 노천 가마 만들기, 빗살무늬토기 만들기, 움집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학습콘텐츠로 구성된다. 

선사문화체험을 통해 자연과 옛 문화의 소중함을 배우고 팀워크와 소통, 사회이해능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3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월 1일까지 2기로 나눠 진행되며,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매 기수별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꿈다락 토요문화와 같은 소규모의 주민체감형 공모사업은 군민들과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문화향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역사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역사문화예술의 고장 의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의성=김희정 기자 shi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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