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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의원 “최흥식 채용비리 의혹, 직위고하 막론한 수사 나서야”

조계원 기자입력 : 2018.03.12 17:29:45 | 수정 : 2018.03.12 17:29:48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12일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채용비리 의혹에 대해 “직위고하를 막론한 예외 없는 수사로 채용비리를 근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심 의원은 이날 “직위고하를 막론한 예외 없는 수사가 이루어질 때 우리사회에 뿌리 깊게 내려 있는 채용비리를 비로서 끝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최흥식 금감원장이 스스로 채용비리를 인정한 만큼 스스로 검찰에 나아가 명명백백 밝히는 것이 좋다”며 “이는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과제에도 동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심 의원은 “최 원장의 채용비리 의혹이 언론에 흘러나온 것은 적폐청산을 무력화시키고 은행권 채용비리를 ‘물 타기’ 하는 시도로 보여 진다”면서 “최 원장의 사퇴로 은행권 채용비리를 밝히는 노력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 오히려 다시는 우리 사회에 채용비리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계원 기자 Chok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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