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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밸런타인데이 맞아 초콜릿 할인 이벤트 '풍성'

백화점·마트·편의점 등 다양한 초콜릿 선봬

구현화 기자입력 : 2018.02.13 05:00:00 | 수정 : 2018.02.12 23:08:59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이 밸런타인 데이 맞이에 나섰다. 독특한 초콜릿 특설 매장부터 팝업스토어, 캐릭터를 활용한 초콜릿까지 다양한 시도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백화점이 우선 럭셔리한 초콜릿으로 시선을 끈다. 롯데백화점은 12일부터 14일까지 본점, 잠실점, 광복점에서 일본 프리미엄 초콜릿 ‘킷캣 쇼콜라토리’와 오리온에서 선보이는 ‘마켓오 생초콜릿’ 특설 매장도 운영한다. 린트와 로아커 등 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롯데제과 길리안 등 국내 브랜드의 초콜릿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초콜릿 명장인 '장 폴에방, '스테판 보나' 등이 직접 디자인 한 초콜릿 드레스 6점과 함께 초콜릿 공예로 유명한 '미담'이 만든 에펠탑, 선물상자 등 초콜릿 공예품 30여 종도 전시한다.

신세계백화점은 14일까지 설날과 겹친 밸런타인 시즌을 맞아 카카오빈의 가공부터 제품 생산까지 모두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트리투바’라는 공정으로 생산된 슈퍼카카오 초콜릿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초콜릿은 에콰도르에서 생산된 최상급 카카오빈만 사용한 슈퍼푸드로 구성돼 밸런타인 선물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압구정본점 5층 대행사장에서 초콜릿 축제인 '살롱 뒤 쇼콜라 서울' 박람회에 참여했던 50개 브랜드가 참여해 신제품을 선보인다. 30여 개의 초콜릿 공예품도 전시할 예정이다

참가 업체는 프랑스 대표 디저트 브랜드 '위고에빅토르'와 스위스 최고급 수제 초콜릿 브랜드로 알려진 ‘레더라’, 디자이너 피에르가르뎅이 직접 디자인하고 맛을 선별한 '맥심 드 파리', 세계적인 초콜릿 아뜰리에를 수료한 김현화 셰프의 '쇼콜리디아' 등이 대표적이다. 

갤러리아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 494에서도 오는 14일까지 프랑스, 일본 등 해외 유명 초콜릿 브랜드를 판매하는 발렌타인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위고에빅토르'와 생초콜릿으로 유명한 로이즈, 수제 초코릿의 상징으로 상위 3%의 카카오만 사용하여 만드는 라메종뒤쇼콜라, 프리미엄 다크초콜릿의 대명사 발로나 등 다양한 브랜드가 발렌타인 팝업 스토어를 통해 선보인다.

대형마트와 슈퍼도 초콜릿 판매에 앞장선다. 

롯데마트는 오는 14일까지 50여 종의 밸런타인데이 행사 상품을 최대 50%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ABC초콜릿(200g)’이 엘포인트(L.POINT) 회원가로 각 2390원, 해태 미니 자유시간(690g)이 엘포인트(L.POINT) 회원가로 8900원이다. 또한, 롯데마트는 롯데제과, 오리온 등 8대 브랜드 행사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롯데상품권 5천원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롯데슈퍼도 오는 14일까지 170여 가지 초콜릿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75% 할인 판매한다. 또한, 초콜릿 상품(롯데제과를 제외)을 1만 8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롯데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오는 17일까지 전국 142개 모든 점포에서 초콜릿 등 스낵류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킷캣 미니 그린티 파티팩, 킷켓 미니 오리지널 파티팩, 허쉬 키세스 아몬드, 허쉬 키세스 트러플 등이 대표제품이다. 이들 제품을 1개 이상 구매하면 네슬레 킷캣 쿠션, 키세스 초콜릿 모양 밸런타인 무드등 등의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홈플러스가 벨기에에서 단독 직수입한 ‘심플러스(simplus) 벨지안 밀크초콜릿(100g)’, ‘심플러스(simplus) 벨지안 다크초콜릿 72%(100g)’, ‘심플러스(simplus) 벨지안 헤이즐넛크런치(100g)’도 각각 1000원에 선보여 고객들의 가성비 확보에 앞장선다.

편의점도 다양한 캐릭터와 할인 행사로 친구와 지인에게 초콜릿을 전달하려는 고객들의 발길을 잡을 계획이다.

CU는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세계적인 영화제작사인 드림웍스픽처스와 손잡고 공식 라이선스 상품들을 대거 출시한다. 영화 트롤의 주인공인 ‘파피’, 쿵푸팬더 주인공 ‘포’ 등의 얼굴이 들어간 ‘드림웍스 원형볼(2500원)’, 영화 트롤, 슈렉의 주인공 커플이 디자인된 ‘드림웍스 하트(6000원)’, 초콜릿, 캔디, 젤리빈를 각각 유리병에 담아 드림웍스 캐릭터로 포장한 ‘드림웍스 버틀(9000원)’ 등 1만원 대 이하 상품들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CU(씨유)는 인기 아이돌 그룹 워너원과 콜라보 한 ‘가나X워너원 패키지 팩’, 장난감이 들어있는 ‘킨더조이 세트’ 등 유명 브랜드의 초콜릿과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부케세트' 등 발렌타인 기획 상품도 40여 가지 준비했다. 1+1, 2+1 등 증정 이벤트 상품도 70여 가지로 풍성하게 준비했다. 

GS25는 오는 16일까지 로아카, 킨더 등 40여종의 인기 초콜릿과 초코 상품에 대해 1+1, 2+1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알뜰하게 밸런타인데이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최고 인기 상품 중 하나인 로아카 4종은 2500원짜리 상품을 2000원으로 할인 해 1+1까지 진행한다.

또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오아이 오아이(O ! O i)와 손잡고 여권 지갑 8만개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했다. GS25는 오아이 오아이 여권지갑을 별도로 9,800원에 판매하며, 페레로로쉐 어떤 상품이든지 함께 구매 시 3500원으로 할인 제공한다.

구현화 기자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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