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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갤러리아百, 밸런타인 초콜릿 선보여

구현화 기자입력 : 2018.02.08 14:32:58 | 수정 : 2018.02.08 14:33:01


백화점들이 밸런타인데이(2월 14일)를 앞두고 초콜릿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은 박람회와 팝업스토어를 연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압구정본점 5층 대행사장에서 초콜릿 브랜드를 모은 박람회 ‘살롱 뒤 쇼콜라 서울: 에필로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살롱 뒤 쇼콜라 서울’에 참여한 브랜드 중 현대백화점 바이어가 직접 품평회를 통해 선정한 약 50개 브랜드가 참여해 신제품을 선보이며, 30여 개의 초콜릿 공예품도 전시할 예정이다. ‘살롱 뒤 쇼콜라’는 누적관람객이 950만명에 이르는 세계적인 초콜릿 박람회로 국내에서는 지난달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현대백화점은 우선 세계적인 초콜릿 브랜드 50여 개를 선보인다. 미슐랭 3스타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프랑스 대표 디저트 브랜드 '위고에빅토르'가 참여하는가 하면, 스위스 최고급 수제 초콜릿 브랜드로 알려진 ‘레더라’, 디자이너 피에르가르뎅이 직접 디자인하고 맛을 선별한 '맥심 드 파리', 세계적인 초콜릿 아뜰리에를 수료한 김현화 셰프의 '쇼콜리디아' 등이 대표적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위고에빅토르 스피어초콜릿(4만8000원, 12구), 몽상클레르 세라비 S(3만6000원), 쇼콜리디아 발베니 트러플(2만5000원, 5구), 라메종뒤쇼콜라 파리의 정원(5만5000원, 16구) 등이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초콜릿 명장인 '장 폴에방, '스테판 보나' 등이 직접 디자인 한 초콜릿 드레스 6점과 함께 초콜릿 공예로 유명한 '미담'이 만든 에펠탑, 선물상자 등 초콜릿 공예품 30여 종도 전시한다.

현대백화점은 또 밸런타인데이 당일인 오는 14일 연인들을 위한 공연도 진행한다.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선 '소유 × 정기고' 공연을, 신촌점 별관 12층 문화홀에선 '수란 × 딘딘' 공연을 각각 진행한다. 공연 티켓은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인 'H포인트' 앱을 통해 응모한 고객 중 700명을 추첨해 무상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갤러리아백화점도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해외 유명 초코릿을 한 자리에 모아 초콜릿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더불어 즉석에서 당첨 확인이 가능한 영수증 이벤트와 고객 참여형 페이스북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갤러리아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 494에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 동안 프랑스, 일본 등 해외 유명 초콜릿 브랜드를 판매하는 발렌타인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갤러리아명품관은 발렌타인 행사 기간동안 프랑스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인 ‘위고에빅토르(Hugo & Victor)’를  선보인다. 위고에빅토르는 프랑스 파리의 미슐랭3스타 레스토랑 ‘기사부아(Gyu Savoy)’의 총괄 페이스트리 셰프 출신인 위그푸제(Hugues Pouget) 셰프가 론칭한 브랜드이다.

이 외에도 생초콜릿으로 유명한 로이즈, 수제 초코릿의 상징으로 상위 3%의 카카오만 사용하여 만드는 라메종뒤쇼콜라, 프리미엄 다크초콜릿의 대명사 발로나 등 다양한 브랜드가 발렌타인 팝업 스토어를 통해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에서는 10일 ~ 11일(일)까지 영수증 즉석 당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여, 사업장별 일일 50명에게 빈스앤베리즈 초콜릿을 증정한다. 대상은 당일 갤러리아카드로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며, 당첨 여부는 영수증 하단에 당첨 결과가 자동으로 출력된다.

구현화 기자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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