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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모친 ‘손녀딸 지키려다’ 사고…결국 숨져

심유철 기자입력 : 2018.01.12 20:29:07 | 수정 : 2018.01.12 20:29:12

사진=연합뉴스

박지성의 어머니 고(故) 장명자씨가 지난해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12일(한국시각) 숨을 거뒀다. 

뉴스엔 단독보도에 따르면 사고 당시 고 장씨는 소녀인 박연우양을 사고에서 본능적으로 지키려다 부상을 크게 입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면서 가족은 물로 주위 사람들은 안타까움에 잠겼다.

고 장씨는 지난해 말 아들 박지성이 거주하는 영국 런던을 방문했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병상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모친상을 당한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은 큰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

박양은 사고 당시 고 장씨와 함께 있었지만, 부상 없이 건강한 상태라고 알려졌다. 

고 장씨에 대한 장례 절차는 확정되지 않았다. 

심유철 기자 tladbcjf@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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