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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브리핑]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 경남 거제서 개최

강종효 기자입력 : 2018.01.12 19:04:03 | 수정 : 2018.01.12 19:04:05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가 12일 경남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김한표 국회의원, 최진덕 도의회 부의장,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 및 경남시군의회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환영식과 시도대표회의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정부의 자치분권 확대 의지가 확고하고 개헌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만큼, 지방정부, 지방의회가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며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중요한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226개 기초의회의 구심점으로 지방자치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오고 있다.


한경호 권한대행, 거제 조선업희망센터 방문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12일 거제조선업희망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선업희망센터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 및 민간부문 등 22개 기관, 66여 명이 모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서비스 기관이다.

지난 2016년 7월 문을 연 거제조선업희망센터는 지난해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기간 연장 결정에 따라 올해 6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센터는 조선업종 실직자와 재직자, 그 가족들에게 생계안정부터 재취업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지난해 말 기준 9만4219명이 방문했고, 10만3367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중 5625명이 희망센터를 통해 취업의 희망을 이어갔다.

이날 한경호 권한대행은 거제조선업희망센터 정병팔 센터장을 비롯해 센터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 권한대행은 “조선업희망센터는 조선업종 재직자와 실직자들에게 재취업과 심리적 안정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조선업 관계자들이 희망의 불씨를 지필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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