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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로명주소 활용 ‘전국 최고’

행안부 2017년 도로명주소 업무평가서 최우수기관 선정… 적극적인 시민 밀착형 홍보로 불편 없애고 활성화 기여

최태욱 기자입력 : 2018.01.12 18:11:07 | 수정 : 2018.01.12 18:11:11

대구시가 ‘2017년 도로명주소 업무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가 행전안전부의 ‘2017년 도로명주소 업무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도로명주소 활용 활성화를 위해 대구 도로명 유래 순회전시와 지역 기업들과 민·관 협력 홍보를 펼쳤다.

또 도시철도 1, 2호선 60개 역사 257개 출구에 항공사진을 활용한 도로명주소안내도를 설치해 주요 건물의 도로명주소와 지진대피소를 안내했다.

아울러 다가구 매입 임대주택(대구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상세 주소(동·층·호)를 부여해 세입자들의 불편을 없앴으며, 도로명주소 위치 찾기 선진화를 위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했다. 

이밖에 도로명주소 활용 안내를 위해 시민 서포터즈와 전통시장, 축제 현장 등에서 다양하고 적극적인 시민 밀착형 홍보를 펼쳐 왔다. 

이번 표창에서는 대구시의 대통령표창 수상뿐만 아니라 대구시 안병호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주소 정책과 관련한 제도개선방안 TF과제 활동과 시정업무 추진으로 대구시 도로명주소 사업추진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대구시 김광철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수상은 시와 구·군, 서포터즈 모두 적극적으로 도로명주소 활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가 지역민 생활 속 안착과 함께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한 4차 산업 위치표시의 주소서비스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여식은 오는 31일 경주에서 열리는 ‘2018년 행정안전부 주소정책 워크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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