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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3호기, 운전 첫해 무정지 달성

3개월간 계획예방정비 후 발전 재개

성민규 기자입력 : 2018.01.12 15:38:12 | 수정 : 2018.01.12 15:35:11

신고리 3호기 전경. 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신고리 3호기가 2016년 12월 준공 이후 389일 동안 단 한 번의 정지 없이 안전운전을 달성하고 12일 첫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신고리 3호기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신형 원전으로 기존 100만kW급 원전에 비해 안전성, 경제성,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발전용량은 140만kW급으로 기존 100만kW 대비 40% 증가했다.

설계수명은 기존 40년 대비 50% 향상된 60년이며 UAE에 수출한 원전 참조 모델이다.

새롭게 개발된 원전이 안정화되기까지 불시정지 등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신고리 3호기가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 우리나라의 원전 건설·운영 능력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신고리 3호기의 무고장 안전운전이란 우수한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고리 3호기가 첫 주기 운전으로 지금까지 생산한 발전량은 2016년 기준 부산시 1년 사용량의 67%, 울산시의 43%에 해당하는 1만3730GWh다.

신고리 3호기는 3개월간 계획예방정비를 통해 철저한 점검을 마친 후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경주=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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