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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3곳, 생태테마관광 자원 재탄생

문경새재·울진 금강송 군락지·성주 성밖숲 등에 국비 2억9000만원 투입

김희정 기자입력 : 2018.01.12 14:55:09 | 수정 : 2018.01.12 14:55:38

문경 돌리네 습지 전경. 경상북도 제공.

 

경북 문경시와 성주군, 울진군이 문화체육관광부 ‘2018년 생태테마관광 자원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9000만원을 확보했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문경시와 울진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성주군은 올해 처음 뽑혔다.

문경시는 국비 9000만원 등 총 사업비 1억8000만원으로 ‘옛길 문경새재와 미지의 생태 추억 소풍’ 사업을 추진한다.

문경새재를 중심으로 청년예술가와 함께하는 문경투어, 산북면 돌리네 습지간의 버스 투어관광, 전통놀이 체험 등의 관광 상품 개발이 중심이다. 문화재 관람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기존의 관광유형을 체험형 생태관광형태로 확대·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울진 금강송 숲길. 경상북도 제공.

 

울진군은 국비 1억원 등 총 2억원을 들여 생태휴양지인 금강송 군락지 숲길에 체험관광과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을 접목하는 ‘울진금강송 힐링캠프’ 사업을 한다.

또 성주군의 ‘성밖 숲, 보랏빛향기 인생사진 여행’ 사업은 ‘사진으로 배우는 생태자원’을 주제로 지역의 역사자원과 인력을 활용한 인문학적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지역특산자원인 맥문동 차(茶)의 효능·효과를 알리는 ‘맥문동 이야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 국비 1억원 등 총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

김헌린 경북도 관광진흥과장은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은 핵심 관광콘텐츠로 발전할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문경시, 성주군, 울진군의 사업을 바탕으로 경북의 특색 있는 생태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활용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태테마관광 자원화 사업은 생태자원을 중심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전문인력 양성, 홍보마케팅 및 관광상품화 등으로 지역 관광산업을 육성하고자 추진된다.

안동=김희정 기자 shi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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