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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이창희 시장 행정’ 감사청구서 감사원 접수

이영호 기자입력 : 2018.01.12 11:15:45 | 수정 : 2018.01.12 15:06:08

진주지역 시민단체가 진주시와 이창희 시장의 행정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청구했다. 

정원각 ‘2018희망진주시민의길집행위원장과 류재수 진주시의원은 지난 11일 총 5가지 사안의 진주시 행정에 대한 감사청구서를 감사원에 접수했다. 

정원각 ‘2018희망진주시민의길’ 집행위원장과 류재수 진주시의원은 지난 11일 총 5가지 사안의 진주시 행정에 대한 감사청구서를 감사원에 접수했다. [사진=정원각 집행위원장 SNS]

감사청구 대상은 악취 저감시설 덮개공사를 비싸게 시공한 문제 시민들을 사찰하고 고소하는 문제 좋은세상복지재단 재원 마련과 수탁법인 선정 과정의 특혜의혹 문제 시민의 불만 증대와 관광객 급감을 초래한 남강유등축제 전면유료화 문제 2013년 부산교통 시내버스 11대 증차 운행 인가 문제 등이다 

진주지역 시민단체인 ‘2018희망진주시민의길진주시민행동은 지난 11월 말부터 감사청구운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각각의 사안에 300명 이상, 1952명의 주민 서명을 받았다. 

공공기관의 사무처리가 위법하거나 부당해 공익을 현저히 저해하는 문제에 대해, 19세 이상 300명 이상의 시민이 서명하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할 수 있다. 

정원각 ‘2018희망진주시민의길집행위원장은 진주시 행정에 대한 감사청구 대상이 더 있지만 민·형사 재판이 진행 중이거나 행정소송 중인 것은 제외했다감사원이 철저한 감사를 펼쳐 진실을 밝혀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주=이영호 기자 hoh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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