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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도내 사학법인 중등교사 공동전형 실시

김완모 기자입력 : 2018.01.12 09:38:55 | 수정 : 2018.01.12 09:38:59

전라북도교육청과 전북사립중·고등학교법인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8학년도 전북 소재 사립 중·고등학교 신규교사 채용 공개전형 1차 시험이 오는 13일 실시된다.

올해 공동전형은 22개 사립학교 법인 16교과 62명 모집에 1,405명이 지원했으며, 전주동암고(국어, 영어, 수학, 특수중등)와 전주영생고(그 외 과목) 고사장에서 열린다.

지난해는 20개 법인 12교과 46명 모집에 1,173명이 지원했으며 선발 인원과 지원 인원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응시자는 시험당일 수험표(응시표), 주민등록증(여권, 운전면허증), 답안 작성에 필요한 필기도구를 등을 지참해 13일 오전 9시 30분까지 지정된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매년 사립학교 중등교사 공동전형은 출제본부와 고사장을 통합 운영해 과목별 동일한 시험문제로 통합 고사장에서 시험을 실시하는 등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출제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채용 소요가 없는 학교에서 우수한 교사를 추천받아 과목별 3배수로 인력풀을 구성한 후 추첨을 통해 과목별 출제·검토위원을 위촉했다.

지난 5일 원서접수 마감 결과 국어 9명 모집에 269명, 영어 8명 모집에 252명, 수학 13명 모집에 328명, 물리 3명 모집에 27명, 화학 3명 모집에 54명, 지구과학 3명 모집에 39명, 역사 3명 모집에 77명, 음악 2명 모집에 55명, 미술 2명 모집에 50명, 체육 8명 모집에 133명, 기술가정 1명 모집에 31명, 일반사회 3명 모집에 61명, 중국어 1명 모집에 19명, 식품가공 1명 모집에 1명, 특수(국어) 1명 모집에 8명, 특수(미술) 1명 모집에 1명 등 22개 사립학교 법인 16교과 62명 모집에 1,405명이 지원해 평균 22.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차 시험 합격자는 모집 인원의 7배수까지 발표하며, 이후 2∼3차 전형은 각 법인별 일정에 따라 시행된다.

전북=김완모 기자 wanmokim@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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