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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최강 한파 이어지며 대구·경북도 꽁꽁

봉화·영주·의성 영하 19도까지 떨어져… 14일 오후부터 차차 평년기온 회복할 듯

최태욱 기자입력 : 2018.01.12 00:00:00 | 수정 : 2018.01.11 18:13:10

12일 봉화·영주·의성의 아침 최저기온이 -19도까지 떨어지는 등 대구·경북에서도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겠다. 건강관리와 시설물 동파 예방에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대구·경북 지역은 한파가 최고조에 이르면서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다.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으나, 경북은 밤부터 내일(13일) 오전 사이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면서 기온은 전날(11일)보다 더 낮겠다. 

봉화·영주·의성이 -19도까지 떨어지고 청송 -17도, 영양 -16도 문경·안동 -15도, 성주 -13도, 영덕 -12도, 경산·대구 -11도 등 대구·경북 전 지역이 -19~-1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경북 내륙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리고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체감온도’란 외부에 있는 사람이나 동물이 바람과 한기에 노출된 피부로부터 열을 빼앗길 때 느끼는 추운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기온이 -10도일 때 바람이 2m/s로 불면 체감온도는 약 -14도로 느껴진다.

낮 최고기온도 더디게 올라 문경-7도, 봉화 -6, 성주·영주 -5도, 영양·청송 -4도, 경산·안동·의성 -3도, 영덕 -2도 등 -6~1의 분포를 보이며 대구·경북 대부분의 지역이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다.

이번 추위는 내일(13일)까지 이어지다 14일 오후부터 차차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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