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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국회의원 배포 성명서에 대한 '부영그룹 입장 밝혀'

이용철 기자입력 : 2018.01.11 11:47:13 | 수정 : 2018.01.11 11:47:17

[부영그룹 제공=쿠키뉴스]

정동영 국회의원(국민의당)이 11일 "정부 여당은 왜‘재벌건설사 금품살포 금지법’ ‘임대주택 임대료 인상 제한법’처리를 주저하는가"와 관련한 성명서를 배포해 이에 대해 부영그룹이 입장을 밝혔다.

정동영 의원이 성명서 주장하는 ‘박근혜 정부하에서 주택도시기금과 선분양보증을 독식했다는 것에 대해 부영그룹은 박근혜정부하에서 주택도시 기금과 선분양 보증을 독식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주택도시기금은 자격을 갖춘 자라면 누구나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는 기금이다고 전했다.

특히 부영그룹이 특정정부에 특혜를 받았다기 보다는 다른 업체들이 참여하지 않는 임대주택 사업을 많이 하다보니 주택도시기금을 상대적으로 많이 지원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부영그룹은 "선분양 보증도 주택공급업자라면 주택공급을 위해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분양 보증을 받아야하는 것으로서 그 보증을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만 담당하고 있다" 며 "주택분양 보증은 사업 주체가 파산 등의 사유로 분양 계약을 이행할 수 없게 되는 경우 당해 주택의 분양의 이행 또는 납부한 계약금 및 중도금의 환급을 책임지는 보증 상품으로 계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다"고 밝혔다.

이에 부영그룹은  정당한 절차에 의해서 지원받은 것이며, 주택도시기금과 선분양 보증을 독식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이날 정동영 의원이 성명서를 통해 거론한 "K스포츠재단 출연을 대가로 세무조사 무마를 요구한 사실이 드러나 전 정부와 심각한 정경유착 관계에 있었다"는 주장에 대한 부영그룹의 관계자는 "K스포츠재단 출연을 대가로 세무조사 무마를 요구한 사실이 없으며, 전 정부와 심각한 유착 관계에 있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전주=이용철 기자 qnowstar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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