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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강경화 장관, 위안부 합의 정부 입장 발표…바른정당 "피해자 할머니 가슴에 두 번째 못 박아" 비판

"503이 싸지른 똥 치우느라 수고 많아"

윤광석 기자입력 : 2018.01.09 18:01:20 | 수정 : 2018.01.09 18:01:22

국민일보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2015년 위안부합의에 대한 정부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강 장관은 "피해당사자인 할머니들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2015년 합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의 진정한 문제 해결이 될 수 없다."면서도
"2015년 합의가 양국 간에 공식 합의였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이를 감안해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에 대해 재협상은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는데요.


일본 정부가 출연한 화해·치유재단 기금 10억 엔은 우리 정부 예산으로 충당하고, 기금의 처리방안은 일본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피해자 할머니들께서 한결같이 바라시는 것은 자발적이고 진정한 사과"라며
일본이 국제보편 기준에 따라 진실을 인정하고, 피해자들의 명예·존엄 회복과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는데요.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wa****
정부에서 할머님들이 가장 원하는 바를 잘 알고 있고 현 상황에서 가장 최선의 방향으로 결과를 내놓은 것 같다.

hj****
2015년 위안부 합의는 매우 불합리하고 잘못된 합의지만, 또 한편으로 국가 간 합의임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재협상을 요구하지 않은 것은 한-일 관계 정상화를 염두에 둔 불가피한 조처로 보입니다.

ls****
503이 싸질러 논 똥 치우느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바른정당 황유정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 결국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가슴에 두 번째 못을 박았다"라는 논평에서
"위안부 합의에 대한 文정부의 최종 처리 방안은 맹탕이다.
할머니들의 한을 풀어주겠다던 약속을 믿고 떠나간 분들의 영혼에 진심으로 사죄해야 한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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