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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국선변호인, 구치소에 사실조회 요청 “건강상태 확인해달라”

이소연 기자입력 : 2018.01.02 17:29:30 | 수정 : 2018.01.02 17:29:32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선변호인들이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 박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2일 열린 공판에서 국선변호인단의 조현권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이 몸이 안 좋다고 하고, 사실조회에 적시된 여러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서울구치소 의료과에 ‘병상 조회’를 신청했다.

재판부는 “변호사들이 피고인(박 전 대통령) 접견을 하지 못하는 상태”라며 “건강 상태에 대해 사실조회 형식이나마 알아볼 필요가 있다”며 병상조회 신청을 허가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구속영장이 연장되자 ‘재판 보이콧’을 선언했다. 박 전 대통령의 사선 변호인 또한 모두 사퇴했다. 이후 공판 재개를 위해 국선변호인단이 꾸려졌으나 박 전 대통령은 이들의 접견 요청을 거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건강상의 이유로 법정 출석 또한 거부하고 있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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