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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이셔널’ 손흥민, 1골2도움 맹활약… 이달의 선수 불씨 살려

손흥민, 1골2도움 맹활약… 이달의 선수 불씨 살려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7.12.26 23:20:30 | 수정 : 2017.12.27 01:11:48

손흥민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손흥민이 한 경기에서 공격포인트 3개(1골2도움)를 올리며 EPL ‘이달의 선수’ 불씨를 살렸다.

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후반 30분 라멜라가 투입되며 교체 아웃됐다.

첫 공격포인트는 도움이었다. 전반 38분 델레 알리가 좌측에서 파고드는 손흥민에게 침투패스를 내줬다. 손흥민이 다이렉트 땅볼 패스로 중앙으로 넘겼고 이를 해리 케인이 왼발로 가볍게 마무리했다.

2번째 도움은 후반 4분 델레 알리의 환상적인 슈팅으로 성사됐다. 손흥민이 중앙에서 알리에게 공을 넘긴 것을 한 차례 중앙으로 치고들어간 뒤 땅볼 인사이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의 골은 2분 뒤 나왔다. 3대0으로 앞선 역습 상황에서 델레 알리가 건넨 침투 패스를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갈랐다.

이후 종횡무진 활약한 손흥민은 후반 30분 교체 아웃됐다. 경기는 사우샘프턴이 2골을 넣었지만 토트넘이 1득점을 더 넣으며 5대2로 끝났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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